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ndows Vista (문단 편집) == 여담 == 개발 버전에서는 코드네임 롱혼이라고 불렀고, 베타 5048 버전 기준으로 [[system32]]를 삭제하면 [[레드스크린]]이 뜬다. [[파일:external/personalcomputerfixes.com/red_screen_of_death1.png]] Windows Boot Manager 오류로 인한 레드스크린으로, [[Windows Vista]] 개발 버전(코드네임 Longhorn)의 초기 빌드(빌드 5048)에서 발생한 것이다. Windows Vista에는 역대 Windows 가운데 가장 많은 음악 샘플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onestop.mid]] 문서를 참조 바람. 기본 제공 게임으로 [[Purble Place]]가 있다. [youtube(Ix5Xftq0NWA)] Windows Vista의 광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가 인상깊다(0:54초쯤). Ultimate 에디션에만 Ultimate Extras가 있다. 이전 버전까지 존재했다가 사라진 [[Microsoft Plus!]]와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일종의 애드온 팩이었으나, [[Windows 7]]부터는 이조차 단종되어 사라졌다. Windows Vista에서 Windows 7로 업그레이드를 할 때 이와 관련해 따로 알림이 나온다. Ultimate Extras의 기능 사이에는 동영상을 배경화면으로 해 주는 기능이 있는데, 문제는 .wmv, mpg 파일만 지원을 하기 때문에 따로 인코딩을 해 줘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다. [[Windows 7]]로도 꼼수를 써서 사용할 수는 있고, [[Wallpaper Engine]]을 사용해도 비슷하게 구현 가능하다. 그리고 Ultimate 에디션을 쓰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소리 없이 묻혔다. 비스타 사용자 대부분이 메이커 PC나 노트북에 탑재된 OEM 버전의 윈도우를 쓰고 있었는데(조립PC 사용자는 당연히 XP 사용), Home Basic과 Home Premium 버전이 거의 대부분이고 Business 이상의 버전은 탑재된 경우가 없다고 봐도 됐을 정도이다. [[Microsoft Office/역사#s-9|Microsoft Office 2007]]은 Windows Vista와 같은 날짜에 출시됐다. 그래서 오피스 2007은 비스타에서 아주 쾌적하게 작동한다. 출시가 거듭 연기되던 당시 [[스티브 잡스]]가 Mac OS X을 시연할 때 '카운트다운 캘린더'를 설명하면서 날짜를 2006년 12월 31일로 설정한 뒤에 이름을 '''Longhorn'''이라고 설정해서 비스타를 디스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jCh7D_OpKM|해당 영상]]] 그리고 실제로 거의 비슷한 시기에 출시했다. Windows Vista의 부팅음과 종료음은 [[Windows 7]]에도 동일하다. [[Windows 8]]/[[Windows 8.1|8.1]]/[[Windows 10|10]]에서도 시작음은 남아 있지만, 기본 설정이 아니라 직접 설정해 줘야 한다. 종료음은 최적화 문제로 인해 Windows 8부터는 종료음 파일만 남고 종료음 설정은 완전히 삭제됐다. [[Windows 탐색기]] 파일인 explorer.exe에서 Windows 종료음을 재생하는데, [[Windows 8]]에서 종료음 때문에 시스템 종료가 늦어지는 버그가 생겼기 때문에 아예 막아버렸다. Vista/7에서도 간혹 응답 없음 창이 뜨면서 '로그오프 사운드 재생 중'이라고 뜨는 경우가 있다. 한편 Windows 8 이후에도 살아있는 부팅음의 경우도 Windows의 빠른 시작 기능이 활성화된 대다수의 컴퓨터에서는 빠른 시작 기능의 작동 특성상 '컴퓨터 다시 시작'을 통해 부팅하거나 '실행'에 shutdown -h 명령을 입력해 빠른 시작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하여 컴퓨터를 껐다가 켜는 경우에만 재생된다. 극소수 예외를 제외하면 Windows 95-98, Windows 2000-XP, Vista-7, 8-8.1 사이에는 호환성이 있다. 하지만 98-XP/2000, XP-Vista, 7-8 사이에는 호환성이 낮다. 98에서 2000(또는 XP)로 넘어오면서 NT 커널로 갈아엎어졌고, XP에서 비스타로 넘어가면서 커널 버전이 5.X→6.X로 엎어졌고 7에서 8로 넘어가면서 데스크톱 환경과 UI부분이 싹 갈아엎어졌기 때문이다. 리눅스 유저라면 데스크톱 환경이 갈아엎어진 게 호환성과 상관이 거의 없지만, 윈도우의 데스크톱 환경은 단순히 OS 기반 위에 프로그램 올리듯 한 층을 올려놓은 리눅스의 데스크톱 환경과 다르게 OS 기반 매우 깊숙히까지 연관되어 뿌리박혀 있는 형식이라 호환성에 영향이 크다. 윈도우의 경우 사실상 OS랑 데스크톱 환경이 하나의 일체형 S/W라고 봐도 된다. 그나마 Windows 10 같은 경우에는 XP와 Vista, Windows 8의 초기 시절에 호환성이 나빴던 전례가 있어서 어느 정도 (상대적으로) 무겁고 복잡하더라도 XP와 9x의 레거시 프로그램과 Vista와 7의 데스크톱 프로그램과 8과 8.1의 유니버셜 프로그램(APP)까지 불완전하게나마 일정 부분 호환이 되게끔 만들어 둬서 문제가 덜할 뿐이다. 스티커 메모의 UI가 Windows XP의 Luna 테마 스타일인데, 기존 Windows XP 태블릿 PC 에디션에 있던 것이 이 버전에서도 그대로 계승됐기 때문이다. 구슬 넣기 게임도 이 에디션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메시지 상자와 탐색기의 형태가 바뀌어서 현재까지 이어졌다. 메시지 상자는 기존에는 확인 단추가 중앙에 있고 창이 단추 표면 색(일반적으로 회색)을 따라갔지만 비스타부터는 버튼이 오른쪽으로 이동되고 내용 부분은 창색, 단추 부분은 메뉴 색을 따라간다. RTM은 레지스트리를 약간 바꾸면 지원되지 않는 비디오 카드에서 에어로를 강제 활성화할 수 있으나 서비스 팩 1부터는 막혔다. 로그온할 때 세션 ID를 1부터 받는 것으로 바뀌었다. 세션 ID 0번은 시스템 서비스가 실행되는 세션으로 Windows XP까지는 시스템 서비스와 첫 로그인 유저가 같은 세션을 공유해 보안 취약점의 원인이 되었기 때문에 수정된 것이다.[* XP의 작업 관리자의 프로세스 탭에서 처음 로그인한 관리자 계정에서는 '모든 사용자의 프로세스 표시'가 꺼져 있어도 표시되는 것이 이것 떄문이다. 서비스 세션과 사용자 세션 번호가 같기 때문.] [[분류:Microsoft Windows]][[분류:2006년 출시]][[분류:2017년 단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